한옥의 처마 라인처럼, 버선코의 끝자락처럼
우아한 라인을 지닌 소호라인단반상기입니다.
맑은 호수 빛과 소박한 흙에서 영감을 얻은
모던한 컬러감을 지니고 있습니다.
씨익- 지어 보이는 미소처럼 아름다운 라인이 매력적인
라인단반상기에는 수공예 도자기에서만 엿볼 수 있는
손맛의 디테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
때로는 모던하고 미니멀한 느낌으로,
때로는 정성 어린 요리가 돋보이는 세련됨으로-
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컬러감을 지닌 소호라인반상기는
20-30대 연령층에게 특별히 인기 있는
트렌디한 도자기 라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