닫기
볼 안쪽 전부분에 유약이 시유되지 않아
옹기토(흙)의 느낌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.
차분한 유약과
무게감 있는
흙의 컬러가
잘 어우러져
식탁의 포인트로 추천해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