뾰족하지 않은 둥근 각이
친근하고 단아한 느낌을 더하는 청연가화생선접시-
생선 등 길이감 있는 요리뿐만 아니라
여러 가지 반찬이나 요리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.
푸른빛의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듯,
나만의 느낌으로 개성있는 플레이팅이 가능한
활용도 높은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.
이도도자기의 모든 제품은
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그릇이란
특별함이 있습니다.
남들과는 다른 그 이상의 특별함을 찾고 싶을 때,
일상 속 나만의 감성을 만들어가고 싶을 때,
이도의 '윤'마크와 함께하세요.